Journey, J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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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타인이 세운 기준과 규칙에서 내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좌표만 찍기에는, “알 수 없지만 시작해버렸고 끝을 향해 치닫는 이 삶”이, 어쩌면 훨씬 더 값진 ‘감정’과 ‘경험’을 위한 ‘기회’는 아닐까 싶다. 내가 내 자신에게 어떤 선물을 줄 것인지 여부는 내 결단에 달려 있다. 진짜 내 자신이 되어 마음껏 살아보고 싶다. 두려움과 위선 속에 변명만 일삼고 눈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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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법칙에서 가장 어려운 지점은 성과가 보이지 않음에도 계속 노력을 일관적으로 지속해야 하는 구간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상상’으로 ‘보이는 것’을 ‘인내’해야 한다. 그렇게 ‘임계점’을 넘어서야만 한다. 그 과정의 지루함과 불확실함에 익숙해져야 한다. 멈추지 않아야만 시간을 내 편으로 삼을 수 있다. 시간은 언제나 정직하고 정확하다. 시간이 내편이 아니라 적이 되면 결코 이길 수 없다.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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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기 시작하니, 영어학원부터 몇 살때부터 의대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동은 최대한 일찍 가야한다, 등등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오늘은 아들을 처가에 맡기면서 학력고사 시절을 거치고 당시 입결 최고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시고 교수로 계신 와이프 이모분과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대치동 교육에 대하여 잘 아는 와이프 사촌도 함께 했다. 대한민국 사교육은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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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스쿨을 가게 된 이유 회계사시험에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에 지원해서 입사계약을 적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수백 명이 커다란 강당같은 곳에서 입사계약서를 앞줄부터 뒷줄로 넘기면서 받아서 기계적으로 사인했던 것, 기억이 맞다면 당시 기준으로도 대기업 초봉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회계사 시험 준비는 내 적성과 맞지 않아 무척 힘들었다. 수험기간이 길어지면 돈이 더 든다는 생각에 마음이 더 초조해서인지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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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찌는 듯한 더움과 매서운 추위 사이 그 ‘적당한’ 선선함이 무척이나 좋다. 여름과 겨울이 길어서 그 사이 가을은 짧다. 올해도 그러하다. 내게 가을의 절정은 10월 2~4주다. 학생이던 시절은 늘 이때가 중간고사 시험 및 과제 제출 기간이었다. 때문에 ‘젊음’과 ‘가을’이 겹쳐 만드는 ‘낭만’을 온전히 만끽하지는 못했다. 사회에 나오니 ‘바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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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we honestly say that at every moment in life we always have a choice in what to do? I think not. There are times when we have to accept that having no choice is, itself, the only choice. Every action we choose comes at the cost of another action we don’t take. Al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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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yer’s Life in Words By trade, I am a lawyer. For eleven years now, that has been the fact of the matter. In that time, I have waded through an ocean of text: countless legal statutes, judicial precedents, textbooks, briefs, and opinions, day after day. There was a unique misery to the day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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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easons of life arrive without knocking, yet rearrange the entire house. There were years when I wanted nothing more than to live inside each passing moment – to feel it with the full weight of my body, the far reach of my mind. Even if it became an unbroken struggle, one with no hori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