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이 원칙은 돈을 ‘버는’ 경우뿐만 아니라, ‘소비’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돈’을 ‘소비’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돈’과 교환해 왔던 시간을 바치거나, 앞으로 내가 돈과 ‘교환’해야할 시간을 바치는 것이다. 인생과 맞바꾸는 것이다. 인생에서 소중한 많은 것들, 가족과의 시간, 휴식, 사색 및 성찰. 이 모든 기회를 포기할만한 대가로서 가치가 있는가? ‘충분함’의 아름다움 속에 ‘절제’가 필요하다. 나아가, 이러한 이유로 반드시 내 삶을 구성하는 ‘시간’이 아니라 돈, 즉 ‘자본’ 그 자체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준까지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진정 삶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Journey, JH Park
Think, Write, Invest, 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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