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는 항상 ‘최소 저항의 경로’를 따라 흐른다. 최소 저항의 경로가 이끄는 방향이 아닌 한 인생에서 시도하는 그 어떤 변화도 이루어질 수 없다. 일단 ‘구조’가 존재하면 에너지는 최소 저항의 경로를 따라서 구조를 통과한다. 즉, 에너지는 가장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곳을 향해 움직인다. 우리는 최소 저항의 경로를 따라 움직인 끝에 인생에서 ‘지금’ ‘이 곳’에 있다.
- 3가지 중요한 통찰. 첫째, 우리는 최소 저항의 경로를 선택하여 삶을 영위한다. 우리는 강물과 같다. 최소 저항의 경로를 선택하는 법칙은 ‘자연’, 그리고 ‘인생’의 법칙이다. 둘째, 인생의 기본 ‘구조’가 최소 저항의 경로를 결정한다. ‘강 바닥’이 변하지 않는 한 물은 자연이 택한 경로를 따라 늘 흐르던 대로 흘러간다. 삶 역시 ‘구조’가 바뀌지 않고 유지되는 한, 십중팔구 지금껏 따라왔던 방향과 똑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셋째, 삶읜 ‘근본적 기본 구조’는 바꿀 수 있다. 엔지니어가 강바닥 지형을 변화시켜 강물의 줄기를 휘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 있듯이, 우리 인생 역시 기본 구조를 바꾸어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할 수 있다.
- ‘구조’란 ‘사물의 근본적 부분’, 그리고 ‘각각의 부분’이 ‘상호 관계’속에서 혹은 ‘전체와 관련’하여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의미한다. 모든 ‘구조’는 서로 관련된 ‘요소’로 ‘구성’되며, 각 요소들이 ‘상호작용’할 때 ‘경향’, 즉 움직임을 추동하는 경향성이 발생한다.
- ‘구조’가 ‘행동’을 ‘결정’한다. 인생에서 ‘구조’란 ‘원하는 것’, ‘신념’, ‘추론’, ‘포부’, ‘객관적 현실’이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 ‘창조 프로세스’의 ‘개요’. 1) 창조하고자하는 ‘결과’를 ‘상상’하라. 크리에이터들은 ‘끝’에서 시작한다. 원하는 것을 창조하려면, 우선 무엇을 우구하는지, 무엇을 존재로 구현하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 자체가 ‘기술’이다. 2) ‘지금 가진 것’을 ‘파악’하라.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는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자신만의 창조 프로세스에 숙달되면 ‘진실’을 받아들이는 힘이 커진다. 그 때가 되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 하게 될 것이다. 3) 행동하라. 모든 행동은 최종 결과물의 창조에 도움이 된다. 그 자체로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효과가 없는 것’을 학습하는 배움의 프로세스가 창조다. 4) 창조 프로세의 리듬 ‘발아’, ‘동화’, ‘완성’을 배워라. 5) ‘모멘텀’을 창조하라. 새로운 창조 하나 하나가 자신만의 창조 프로세스에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 주어 원하는 것을 그려낼 수 있는 능력과 결과물을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증대시킨다.
- 발아. ‘창조하고 싶은 결과의 선택’. 선택은 연습이 필요하다. ‘선택’은 두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원하는 결과의 구상, 즉 창조하고 싶은 것의 선명한 ‘비전’을 가진다. 둘째, ‘나는 ~을 선택한다’라는 말을 실제 입 밖으로 소리를 내어 선택을 공식화 한다. 선택을 언어적 형태로 구체화하여 비전에 좀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공식적 선택은 발아의 씨앗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모든 에너지를 원하는 대로 배치하여 선택을 향해 나아가게 할 때가 되었다는 선언’이다.
- ‘일차 선택’은 주요 결과에 대한 선택이다. 일차 선택은 원하는 결과 그 자체에 관한 것, 그 자체를 위해 하는 것이다. 일차 선택은 거쳐 가는 단계가 아니라 궁극적 목적으로 기능한다. 어떠한 선택이 추가적 결과를 불러오도록 설계된 것이 아닐 때 그것 자체가 결과이기 때문에 일차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일차로 정한 결과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일차 선택을 공식화하면 발아 에너지가 생성되고, 새로운 전략으로서 일차 선택을 지원하는 부차적 선택들이 선명하게 부각된다. 이러한 전략적 부차적 선택들은 ‘행동’과 창조하고자 하는 ‘결과’를 연결해 주어, 각 단계에서 일차 선택의 완전한 실현을 향한 기반을 만들고 모멘텀을 구축한다.
- ‘부차적 선택’은 일차 결과를 향해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택이다. 일차 선택이 명확해야만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할 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드러나고, 어느 지점에서도 자기 자신과 다툴 필요가 없게 된다. ‘일차 선택’을 알게 되면, 그 달성을 위해서 필요한 ‘부차적 선택’이 무엇이든 명확해지고 선택하기 쉬워진다. 부차적 선택은 언제나 일차적 선택에 종속된다. 따라서 일차 선택의 맥락과 상관없는 것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부차적 선택을 하는 것을 결코 무엇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차 선택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선택이므로, 그 자체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략적으로 부차적 선택을 하는 것이 매우 강력한 힘이 된다는 뜻이다.
- ‘단기 요구’에 사로 잡히지 않고 ‘장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은 간단한다. ‘내 인생에서 창조하고 싶은 결과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러면 장기 목표에 필요한 ‘행동’을 ‘선택’하기가 더 쉬워지고, ‘부차적 선택’이 더 ‘선명’해지며, ‘일시적 충돌’이 개입해도 인생의 방향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일차 선택’을 정하고, 일차 선택을 뒷받침하는 ‘부차적 선택’을 형성하고 나면, 장기 목표와 ‘목표를 흐뜨리를 수 있는’ 단기 요구를 ‘구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 ‘근본적 선택’은 ‘기본적 삶의 지향’, ‘기본적 존재 상태’를 결정하는 선택이다. 근본적 선택은 일차 선택 및 부차적 선택이 의지하는 토대다. ‘근본적 선택’은 인생의 ‘구조’를 창조하는 것이다. 최소 저항의 경로는 ‘근본적 선택’이 창조한 ‘구조’에 맞추어 이를 채우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근본적 선택은 ‘자유’롭고, ‘건강’하며,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한 선택이다. 인생의 환경을 선택하고 창조하며, 무제한의 경험을 하는 것.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혼의 측면에서 건강하는 것, 스스로의 본질적 본성과 도덕성에 따라 인생의 개별적이고 고유한 목적을 따라 사는 것이다. 근본적 선택을 하는 방법은 ‘진심으로 소망’하는 것이다. 첫째, 나는 내 인생에서 지배적인 창조력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둘째, 나는 내 자신에게 충실해지는 것을 선택한다. 셋째, 나는 건강해지는 것을 선택한다. 넷째, 나는 자유로워지는 것을 선택한다. 이 4가지 선택을 하게 되면 ‘시간’이 우리 편에 서게 된다. 인생의 ‘구조’적 ‘경향성’이 이러한 선택들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되기 때문이다.
- 자신의 인생에서 지배적 창조력이 되겠다는 ‘근본적 선택’은 삶의 질 전체를 극적으로 바꾼다. 이 근본적 선택으로 인생의 모든 순간에 인간 정신의 진정한 표현을 위한 잠재력이 깃들게 된다. 그리하여 삶의 매 순간 훌륭하고 멋진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인생의 모든 국면에 더 깊이 관여하게 된다.
- 현 단계의 ‘동화’를 위한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준비가 덜 되었다는 느낌을 무릅쓰고라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자신의 현 단계에 관해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어떻게든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모멘텀(추진력). 성장 또는 학습 과정 초기 단계에서 더 많이 동화되면 다음 단계의 동화를 더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단계들을 동화하고 나면 모멘텀이 구축되어 훨씬 더 진전된 단계들의 동화가 가능해진다. 즉, 동화는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루어낸다. 한 가지를 동화하면 점점 더 많은 것들을 동화하는 것이 쉬워진다. 창조 지향성에서 일단 자신의 창조 프로세스를 동화시키켠 전반적으로 삶의 숙달성이 높아지고 보다 자연스럽고 쉽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창조할 수 있게 된다.
- 동화 프로세스는 ‘쌓아 가는 것’이다. 이 ‘축적 과정’은 일정한 기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동화에서는 변화가 일시적이지 않고 ‘점진적’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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